
| 제목 | 의사 선생님께 감동받은 건 처음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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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2-30 | ||
| 제목 | 의사 선생님께 감동받은 건 처음이었습니다. | ||
| 등록일 | 2025-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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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무지외반증으로 오랜 시간 아팠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수술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수술을 안 해도 괜찮다는 소견이 있었는데 병원 네 곳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전부 수술 권유를 받아서 수술 결정을 했습니다.
유태욱 원장님은 제가 알아보는 카페에서는 많이 알려진 선생님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세 곳 병원의 원장님들의 추천이 많았는데 제가 유태욱 원장님께 수술을 결심한 이유는 제 발상태를 가장 꼼꼼하게 진찰해 주셨습니다. 또한 왼쪽 발목의 통증도 심했는데 이 부분의 진찰과 회복 방향을 가장 섬세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병원을 다녀간 이후 발목의 상태도 걱정해 주시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의사 선생님께 감동받은 건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발 볼의 통증이 매우 심했습니다. 매일매일 바늘로 찌르는 통증, 조금만 걸어도 피로감이 심했고, 신발을 구입하면 매번 신발의 발 볼 부분이 뚫렸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수술한 지 한 달도 안 지나서 통증이 있다 없다 증상이 좋아졌다 아니다 라고는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치만 원장님이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고 해주셨고, 가족분들이 방문할 때마다 수술 전, 후 회복 과정도 너무 잘 설명해 주셨고, 이제는 원장님만 믿고 가는 거죠!
저는 무지외반 수술을 위해 두 달의 시간 동안 정말 많이 찾아보고 카페에서도 질문하고 확신이 들고 유태욱 원장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복 과정에서 너무 많이 신경도 잘 써주시고 4층에서 회복했는데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제가 아플 때마다 달려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따봉!
이 글을 마치면서 양쪽 무지외반증 고민이시라면 한 번에 양쪽 하세요. 이틀 동안 진짜 고문 이상의 고통을 느꼈으나 한 번에 양쪽 한걸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필병원 유태욱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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