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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필병원이 관절질환 세분전문 치료체계 확립을 위해 족부변형 치료 전문가 유태욱 원장을 초빙, 내달부터 본격 진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유태욱 원장은 지난 10년간 족부족관절학회 및 관련 저널에서 무지외반증·소건막류 등 족부 변형질환 치료 연구로 주목받았으며 해당 분야 주제 발표자(12회 이상)로 활동해 임상과 학술 모두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유태욱 원장의 합류로 서울필병원은 ‘선택형 무지외반증 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의료기관에 따라 각종 최소침습수술법(MICA, PECA, SERI)이나 개방형절골술(chevron) 중 하나의 술기만 가능한 것이 현실이었다. 때문에 맞춤형 치료 시행의 여부가 불확실했다.
반면 서울필병원 족부전담팀은 유태욱 원장이 그간 연구를 통해 쌓아온 학술적 식견과 풍부한 임상경험, 다학제 협진과 전담팀 시스템을 통해 모든 술기를 환자 맞춤형으로 적용, 치료의 시간과 비용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서울필병원은 무지외반증과 같은 족지변형뿐 아니라 족부질환 전반의 초기 진단 정확도 개선 및 합병증 위험 최소화, 회복 기간 단축을 목표로 한 치료 프로토콜을 표준화한다.
김필성 병원장은 “유태욱 원장의 초빙은 서울필병원이 추구해온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 그리고 빠른 회복’이라는 철학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결정”이라며 “족부전담팀 출범으로 환자에게 더 빠르고 예측 가능한 믿을 수 있는 치료 여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