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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법률경제신문)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필병원이 관절·척추는 물론 족부 치료까지 아우르는 전문병원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서울필병원은 2023년 5월 개원한 관절 및 척추 중심 병원으로, 대한민국 의료 허브로 꼽히는 강서 메디컬 특구 한가운데서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필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전문의 5명과 직원 80여명이 협업하는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월 평균 80여건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부터 재활 치료까지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필병원은 ‘2025 한국소비자산업평가(KCIA)’에 선정돼 강서구 우수 병원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병원을 이끄는 김필성 병원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부민병원에서 관절센터장, 기획실장, 진료 부원장, 병원장을 역임한 관절 분야 전문가다. 김 병원장은 “수많은 병원 중 앞서가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고도로 전문화된 병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서울필병원을 설립하였고, 오직 환자가 우선인 병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서울필병원은 최근 국내 족부 치료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유태욱 원장의 합류로 대한민국 대표 족부 전문병원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 유태욱 원장은 5,700례 이상의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 적용하는 ‘선택형 무지외반증 수술’ 체계를 완성한 족부 치료 전문가다.
유 원장은 “친절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해, 환자들이 웃으면서 집에 갈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며 환자 중심 진료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그의 합류로 서울필병원은 관절·척추 치료는 물론, 고난도 족부 질환까지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의료 역량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필병원은 치료 공간의 개념을 넘어, 환자들이 편안하게 쉬고 회복할 수 있는 병원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또한 건강검진센터 운영을 통해 질병 예방에 앞장서고, 내과 진료를 통해 강서구 주민을 위한 주치의 제도를 실현하며 지역 밀착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필성 병원장은 “서울필병원은 강서·양천을 넘어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리드하는 관절·족부·척추 전문병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최선의 노력으로 모든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필병원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 7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일권 기자 meinsp@naver.com